친한 지인의 초대로 유구천을 다녀왔다..
깨끗한 물과 푸른 녹음이 한낮의 더위를 잊게 해주었다..
오전에는 물고기를 잡아 매운탕을 끓여먹고 오후에는 산을 한바퀴 둘러보았다..
때마침 근래 보기 드믄 이끼계곡을 발견했지만 삼각대를 준비안하고 백마만 달랑 메고간 덕분에
기록용으로만 남겨두었다..
다음에 기회되면 제대로 준비하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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