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하면 전봉준, 전봉준하면 고부'를 떠 올리는 게 보통의 상식이다.
그러나 충북 보은이 그 어느 곳 못지 않은 동학의 역경과 정신이
깃든 고장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이번에 처가 보은에서 뒤 늦게나마 동학농민운동의 현장을
기념공원으로 되 살려 놓은 역사의 현장을 찾아보았다.
속리산과 법주사로 가는 길목에(보은읍 종곡리) 자리잡고 있는데 한번쯤은 다녀올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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